GREEN-BIO MOU 협약

FWC 재단에서는 FWC 프로젝트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서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MOU가 아닌 실제적인 비즈니스의 협약을 체결하고 파트너사와 상생을 위한 전략을 구상합니다.

바이오그린 MOU 협약서

주식회사 그린바이오는 다년 간의 연구 끝에 탈취 및 항균기능이 탁월한 소독제 기능의 천연비금속광물을 융합한 신소재 바이오스톤 연구 개발에 성공해 2011년 12월 동물사체매몰방식에 관한 발명특허를 국내 최초로 취득 하였습니다.

이 방식을 통해 김제시를 비롯한 그 동안 당사가 직접 시공한 수 많은 동물사체매립지 주변에서는 매몰에 따른 악취 발생 및 침출수 유출 등 기존의 고질적인 부작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수많은 찬사와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바이오스톤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기존 매몰지에 대한 환경 복원사업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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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FWC재단 지사장(왼쪽), 박용칠 그린바이오 회장(가운데), 홍금표 FWC재단 공동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후 그린바이오㈜ 사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